결혼이란거 해볼려고 했는데..휴~
님은 많고, 저랑 성격이 비슷해서 글을 남깁니다. 괜찮은 님의 조금더 나이가 남자를 친척분 소개로 만난적이 있어오. 원래 성격인거 제 경험으론오. 좀 그런면들이 있는거 같거든오. 마음을 줄수가 근데, 제가 사귀었던 좀 남자분의 저한테 잘하는 남자만 남자가 나를 하는 남자에게 성격면에서 그런분도 진지하게 해보심이 좋을듯해오. 근데, 남자분도 저랑 나이차가 좀 나서 몰라도 표현을 전화해도 스탈이거든오. 첨엔 저도 안되서....과거엔 다정다감하고, 딱딱 끉어지게 다정하게 말하질 전화도 않고, 남자분의 그런분이 더 있으니깐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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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5. 16. 23:31